기사 (전체 2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대통령도 시장도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의 뜻 곰씹어야
조국 장관 조국[祖國]위한 최선의 선택을 촉구한다.논어 위정 편에 실린 공자의 말씀 한 구절이 생각나는 시국이다.애공(哀公)이 공자께 물었다.어떻게 하면 백성이 따르겠습니까?(하위즉민복 何爲則民服?)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곧은 것을 들어 굽은 것 위에
서동수 기자   2019-09-13
[기고] <기고> 알몸 캠은 범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에 살고 있는 이모씨(남자)는 어느 날 채팅어플에서 묘령의 여성을 만났다. 그 여성은 채팅 어플에서의 짧은 만남에 마음이 통했는지 자신의 카카오톡 아이디를 알려주면서 영상통화를 제안했다.이모씨는 젊은 여성이 적극적으로 대화를 요청하는 것이 마음
서동수 기자   2019-07-25
[기고] <기념사> 충남 논산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며
논산시민들의 기대 속에 제8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먼저 지역의 현안과 민생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 사람이 우선이라는 철학으로 시민과 동고동락하시는 논산시장님을 비롯한 1,000
서동수 기자   2019-07-05
[기고] <기고> 메신저 피싱! 보이는 것만 믿으셔야 합니다
한동안 뜸했던 딸아이가 카카오톡에서 “엄마, 별일 없으시죠?”라고 인사를 한다. 엄마는 딸아이가 안부를 묻는 줄 알았다. 별일 없이 지내고 있으니 “별일 없다”고 답장을 보냈다. 딸아이 역시 잘 지내고 있다면서 한 가지 부탁을 하겠단다. 딸아이는 “내
서동수 기자   2019-07-02
[기고] <기고> 박춘엽 의장, ‘시민행복’ 여정 이어갈 것
존경하는 4만3천여 계룡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계룡시의회 의장 박춘엽입니다.제5대 계룡시의회가 출범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많은 변화와 관심속에서 시민과 함께 달려온 지난 1년을 회고하며 각오를 새롭게 다져봅니다.먼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계룡
서동수 기자   2019-06-26
[기고] <기고> 주차장을 주차공원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논산시의 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 주차장을 다기능 주차공원으로 변화시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논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 이미 상당한 예산을 들여 제1,2,3주차장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심 곳곳에 산재한 빈 공간을 토
서동수 기자   2019-06-23
[기고] <기고> 썩은 나무로 어찌 조각할 수 있겠느냐?
정치의 계절이 다가온다.내년 봄에 치러질 21대 총선을 준비하는 여야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보인다.집권당의 현역의원은 조직 재정비에 바짝 고삐를 죄고 있고 그를 대적할 야권에서는 자천 타천의 이름들이 저자거리에 나돈다.근래에는 한때 정치 일선에서
서동수 기자   2019-05-28
[기고] <기고> 고 노무현 대통령 ‘그리운 이름’으로 버려두라
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명을 달리한지 10주년이다.추모 열기가 대단하다.친구이자 비서실장이던 이가 대권을 잡았으니 그럴 만도 하고 그와 동류였던 이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는 주류사회의 중심이 되고난 현실이니 그럴법하다.아니 상고출신으로 몸을 일으켜 변호사
서동수 기자   2019-05-27
[기고] <기고> 문재인 정부, 민주화 투쟁희생자 족쇄를 풀어라!
1979년 오늘 내 나이 스물아홉 살 시절 감옥의 차디찬 독방에 던져졌다.서슬 퍼런 독재자 박정희 독재정권을 끝장내자는 국민적 저항 세력이 김대중 선생을 정신적 지주로 발족한 민주헌정동지회(회장 양순직)라는 결사체로 응집되면서 필자는 당시 논산군 조직
서동수 기자   2019-05-15
[기고] <기고> 4월2일은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 입니다!
과거에 비해 범죄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 수법이 흉포화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묻지 마’ 범죄라는 신조어가 생겼음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등으로 그 명칭이 세분화되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대부분은 예로부터 있어왔던 범
서동수 기자   2019-04-01
[기고] <기고> 화안애어(和顔愛語 부드러운 얼굴 상냥한 말씨)
‘말 한마디 천량 빚 갚는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하다.‘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도 그렇다.사실 사람이 한세상을 살아가면서 ‘웃는 얼굴 부드러운 말 한마디’는 최고의 처세훈에 다름 아니다.불교 경전에 나와 있는 화안애어(和顔愛語) 한
서동수 기자   2019-02-17
[기고] <기고> 가족 또는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주의보!
얼마 전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김 모 씨의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딸이 “엄마!”를 불렀다.딸은 평소와 다름없이 짧은 인사를 하더니 “엄마, 제가 다른 사람에게 돈을 보내줘야 하는데, 제 인증서가 오류 나서 이체가 되지 않으니 엄마가 대신 돈을 입금해
서동수 기자   2019-02-15
[기고] <기고> 요 순(堯 舜)과 걸 주(桀 紂)의 차이
조선 선조임금이 경연에 참석한 신하들에게 물었다.“경들이 나를 전대의 군왕에 견주어 본다면 어떤 왕에 견주겠소?” 산하들 중 누군가 대답하기를 “요 순(堯 舜)과 같은 성군입니다.” 하자 학봉 김성일이 “요 순(堯 舜)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걸 주(桀
서동수 기자   2019-01-14
[기고] <기고> 불조심의 생활화로 안전한 겨울나기
매년 11월이 되면 우리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선조들은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이냉치냉(以冷治冷)의 건강법으로 장독에 동치미를 준비했다.겨울동안 우리 몸은 여름과는 반대로 겉은 차갑지만 속은 뜨겁기 때문에 속의 열을 다스리기
서동수 기자   2018-11-20
[기고] <기고> 여보! 아버님 댁에 소화기 한대 놔 드려야겠어요
소방공무원은 30분 일찍 출근을 한다. 그들은 왜? 일반 공무원들보다 하루 일과를 일찍 시작하는 것일까?소방공무원은 매일 아침에 휴일도 빠짐없이 소방 장비점검을 실시한다. 출동 현장에서 구급차에 산소가 떨어졌다면, 소방차에 물이 없다면 아! 상상하기도
서동수 기자   2018-11-13
[기고] <기고> 정치후원금이라는 기부
날씨가 쌀쌀해지는 연말이 되면 거리에는 불우이웃을 돕는 구세군 자선냄비와 종소리가 울려퍼진다.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잡히는 돈을 자선냄비에 넣곤 한다. 주저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를 하는 것이다.우
서동수 기자   2018-11-08
[기고] <기고> ‘기부’라는 말...
사람들에게 묻는다. 기부가 무엇인가요? 그럼 그들은 말한다.기부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구호·자선단체, 공공사업 등을 돕기 위하여 대가없이 자신이 가진 것을 제공하는 것이라고..이렇듯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기부라는 말은 참 좋은 뜻이다.반면 공직선
서동수 기자   2018-09-12
[기고] <기고> 천하무적 졸음운전! 이기려 하지 말고 휴식
지난 주 새벽시간에 천안의 어느 국도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여름방학을 맞아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귀가하던 유치원생 아들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이전에도 광역버스기사의 졸음운전과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에서의 졸음운전으로 많은 사상자가
서동수 기자   2018-08-14
[기고] <기고> 역사적인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畵虎類狗(화호유구) 되지 말아야
지난 6월21일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법무부장관, 민정수석이 역사적인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을 발표했다.1954년 제정이래 형사소송법에 못박혀 있었던 권위주의적 문구인 검사의 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그 대신 보완수사요
서동수 기자   2018-07-03
[기고] <기고> 수사구조개혁, 수사와 기소 ‘분리’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 드라마에서 초임검사가 사건수사를 위해 국과수에 형사와 함께 들락날락하고 범죄현장을 누비며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드라마에서 검사는 발로 뛰며 나쁜 놈들을 직접 잡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멋진 영웅의
서동수 기자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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