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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신중한·이동경 교수 LG전자 타겟 랩 선정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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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8  2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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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기계자동차공학부 신중한 교수(레이저응용가공연구실)·이동경 교수(레이저가공디자인연구실) 연구팀이 LG 전자 타겟 랩에 선정됬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 타겟 랩은 산업체와 연구실의 지속적인 협업 및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시행되는 제도로 LG전자의 산학장학생 프로그램이다.

연구실 대학원생들은 별도의 채용전형 프로세스를 통해 석/박사 급 인재들에 대한 산학장학금 및 입사확정 혜택을 받게 되며 석/박사 과정 중 함께 과제를 진행하는 LG전자의 직원을 선배사원으로 지정하고 추후 입사 희망 시에 LG전자 추천 및 특별 채용 과정에 응시할 수 있다.

신중한 교수가 운영하는 레이저 응용가공 연구실은 11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고 레이저 용접, 어닐링 및 다양한 레이저 공정 분야에 대한 실험적 연구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 기반의 레이저 용접 공정 모니터링 및 스마트 생산 분야의 연구도 활발하게 수행 중이며 연구활동의 주요한 적용처로는 친환경 미래차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가 있다.

신 교수는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에서 7년간 재직 후 공주대 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부에 2017년 임용됐으며 그후 산업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및 연구개발 특구재단 및 연구재단 등으로부터 다양한 정부 과제를 수주해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들어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와 산학과제를 진행하는 등 기업체와의 연구활동도 적극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동경 교수가 운영하는 레이저가공디자인연구실은 17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고 레이저가공 및 기계설계·생산분야 연구에 매진하며 고출력 레이저와 초고속 레이저 펄스를 이용해 반도체패키징·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연료전지,  원전해체 분야에  다양한 레이저가공공정을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기에 4년간 재직 후 공주대 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설계전공에 2016년 임용됐으며 연구과제 약 59억원 수주, 국내·외 저명논문 56건, 국내·외 학회발표 204건, 특허 출원·등록 48건 등 우수한 연구실적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2023년)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처 제2부처장, 산학협력단 천안분단장·산학협력부장을 맡으며 지산학연 연구협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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