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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윤세희 교수 논문 ’국제 저널 표지‘ 선정희귀난치질환 파브리병에 의한 신장질환 치료 연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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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9  2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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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는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논문이 미국 화학 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ACS applied Nano Materials’ 표지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논문은 ‘세리아 기반 나노 입자를 이용해 희귀난치질환인 파브리병에 의한 만성 신장 섬유화 호전에 대한 연구’로 2024년 2월 출간됐다.

이 연구에서 윤세희 교수는 세리아 기반 나노입자의 알려지지 않은 기전인 오토파지(autophage)에 대한 역할을 밝히고 이를 이용해 세포와 동물 모델에서 파브리병으로 인한 신장 섬유화를 개선하는 결과를 새롭게 도출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전에도 윤세희 교수는 2022년에 파브리병에서 나노입자가 세포 내 축적된 당지질을 감소시켜 세포손상을 예방하는 효과를 발표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에서 소개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 (약칭 한빛사) 에 선정되는 등 연구 성과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난치질환인 신장병의 기전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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