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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뜨거운 ‘이웃 사랑’ 모금액 역대 최대희망 2024 나눔 캠페인, 1일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62일간 215억원 모아 107℃ 기록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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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1  15: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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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의 뜨거운 ‘이웃 사랑’의 마음이 올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였다.

경기 침체, 가계 경제 위축 등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희망 나눔 캠페인 충남 모금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도는 1일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고 올겨울 사랑의 온도 10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연말연시 두달 간 진행했으며 캠페인 결과 도내 모금액은 215억1400만원(1월31일 기준)으로 목표 금액 200억3000만원을 107.4% 달성했다.

도의 연도별 캠페인 모금액은 △2019년 154억4300만원 △2020년 158억900만원 △2021년 202억900만원 △2022년 182억800만원 △2023년 208억4300만원 등이며 이번 캠페인에서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도민의 뜨거운 ‘나눔 디엔에이(DNA)’를 확인했다”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온도탑 100℃를 넘겼고 역대 최대 모금액 215억원을 이뤄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끝났지만 나눔에는 끝이 없다.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도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라면서 “올 한해 ‘힘쎈충남’답게 따뜻한 충남을 넘어 뜨거운 충남을 만들어 가자.”라고 덧붙였다.

성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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