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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교와 글로벌 캠퍼스 구축 위한 학술교류협정국제화 대응 체계 강화 및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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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3  1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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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현지=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네바다 주립대학교를 방문한 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공주대 참가학생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네바다 주립대학교와 교수 및 학생 교류, 공동연구 등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학술교류협정 갱신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네바다 주립대학교는 2018년 학술교류협정을 시작으로 상호교류의 물꼬를 텄으며 교수·학생교류, 공동학술연구 등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꾸준한 교류를 통해 2024년에는 양 대학 간 협정 범위를 확장 하는데 동의했다.

이번 협정은 기존의 협정에 더해 △공학 분야(반도체, 디스플레이 중점), 호텔·관광분야 실습형 파견학생 프로그램 △학부, 대학원 과정 복수학위 제도 추진 △4주, 6주 등의 단기 프로그램 △단순 대학 졸업장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 역량 뱃지(네바다주립대학교에서 재학생 대상, 전공분야 세부 전문·특화 역량에 대한 인증 제도로서 이력서 및 Linked-in(미국 비즈니스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로서 채용, 이직 등 취업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에서 사용 가능) 제도 시행(네바다주립대학교 총장 제안) 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정에서는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현장학습 진행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공주대 참가학생들을 만나 4차 산업 인재 육성 및 대학 성장동력·신사업 발굴을 위한 AI, ICT 등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 대학 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 관계 구축 마련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한편 국립 공주대학교는 50개국 181개 대학 및 24개 연구소 및 기관 협정을 맺어 국제교류를 하고 있으며 대규모 해외학생교류 프로그램과 미국과 일본 중국 등과의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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