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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부여군과 상생협력 워크숍 개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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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7  2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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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부여 한옥마을에서 부여군과의 현안 진단과 상생 협력 발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는 부여군(군수 박정현)과의 현안 진단과 상생 협력 발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워크숍을 지난 6일 부여 한옥마을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산연령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지역위기 심화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충청남도의 국가 거점대학으로서 공주대와 부여군의 지역발전 상생 전략을 모색하고 공동 협업 사업을 발굴·추진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공주대 총장, 교무처장, 기획처장,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과 부여군 소명수 부군수,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 부여군 농림경제국장, 농업정책과장 및 전미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장 등 25여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역할과 부여군 스마트팜 혁신도시 조성 등 향후 추진될 공동 추진사업 모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임경호 총장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충청남도 대표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국립 공주대가 부여군을 비롯한 충남도 15개 시군과 함께 대학-지자체-지역기업 간 상생협력체계 구축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돼 기쁘다”라며 덧붙여 “향후 부여군과 전국 최대 스마트팜 혁신도시 조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등 다양한 분야에 공동 추진으로 거점대학의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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