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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순국선열 희생·헌신이 대한민국 근간”충남도, 17일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참석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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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7  2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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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가 17일 충남보훈관에서 광복회 충남지부가 주최·주관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을 되새기고 후세에 전하고자 1997년 5월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17일이다.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도내 보훈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헌화·분향, 대통령 표창 수여,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애국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고 기념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선열들의 치열했던 독립 투쟁은 마침내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새 시대를 열어줬다”라면서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독립 정신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며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위대한 힘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도는 책임감 있는 보훈정책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께 보답할 것”이라며 △힘쎈충남 보훈카드 출시 및 대형마트 할인율 확대 △대전보훈병원·건양대병원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지정병원 추가 지정 △참전명예수당 인상 및 시군 격차 해소 추진 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도는 ‘보훈이 곧 국방’이라는 신념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보훈관에서 광복회 충남지부가 주최·주관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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