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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금형인 ‘제9회 아산 은행나무길 마라톤’ 참가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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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2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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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현충사 은행나무길 광장에서 진행하는 ‘제9회 아산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천안공과대학(학장 양금철)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학과장 한성열교수)가 13일 현충사 은행나무길 광장에서 진행하는 ‘제9회 아산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에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금형공학과(이춘규, 윤재웅교수), 광공학·금형공학과(김경아교수), 테크노융합대학원(원장 동재욱 교수), 졸업생 등 28명이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제9회 아트밸리 아산 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3000명 이상의 개인 및 단체참가팀 40개 등이 참여해 노란 은행잎으로 물든 은행나무길 터널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서 명품 마라톤 코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

공주대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2012년 천안상록 마라톤에 ‘공주대학교 달려라 금형인’이라는 슬로건으로 김세환 명예교수를 포함한 36명이 참가하면서 시작이 됐다.

코로나가 발병해 4년간 지역 마라톤에 참가하지 못하다가 올해에 ‘국립 공주대학교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동호회(책임 최계광교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에는 유관순평화마라톤에 참가했고 이번 11월에는 제9회 아트밸리 아산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지난 마라톤대회와 다른 점은 동호회 회원 28명 중에 1명이 5km, 10km도 아닌 하프코스에 도전해 완주하는 영광을 누렸으며 평소에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서 완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주대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금형업계의 요구에 부응해 특성화된 금형분야의 고급인력 부족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산업체의 기술에 대한 국제경쟁력 약화를 해결하고 산업체가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트랙제(사출금형, 프레스금형)를 활용한 고급 금형인력을 양성하고자 개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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