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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지역사회개발학과 ‘2023년 부안군 지역리더 역량강화 대국민 현장포럼’ 참가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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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6  1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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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부안군 위도면 마을주민, 지역협의체,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전문가, 재학생이 참여하는 대국민 지역리더 역량강화 대국민 현장포럼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지역사회개발학과는 부안군 위도면 마을주민, 지역협의체,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전문가, 재학생이 참여하는 대국민 지역리더 역량강화 대국민 현장포럼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장포럼은 부안군이 현재 진행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어촌뉴딜 등에 대한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사업 사례교육,  마을 자원 발굴  및  활용 방안 도출,  조별 발표,  분임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심층 토론회를 통해 소득향상,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마을의 발전계획 및 세부 전략을 수립하여 제안했다.

공주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재학생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현황 및 장단점을 분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더했다.

현장포럼을 통해 부안군 위도면 어촌지역개발 및 발전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이를 적극 반영해 향후 진행될 다양한 지역개발 공모사업들의 예비계획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문가로 참석한 지역사회개발학과 김태화 교수는 “부안군 위도면의 경우 다른 농어촌지역과는 다른 지리적, 사회경제적 특징이 있음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안군이 보유한 다양한 어메니티 자원에 대한 발굴과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극 활용해 잠재적인 방문객들의 부안군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국립 공주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는 농어촌지역개발, 지역개발, 도시 및 지역경제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개발론, 지역사회재생론, 공간빅데이터분석 등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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