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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충남마을진단닥터스’ 포럼 개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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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3  2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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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예산캠퍼스) ‘충남마을닥터연구소’는 오는 18일 오후 2시에 본관 컨벤션홀에서 ‘충남 마을진단 닥터스 포럼’이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우리나라 농촌과 도시를 비롯한 전국 마을을 진단해 마을 재구조화와 공동체 복원 및 마을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각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의견을 듣고  토론해  마을 진단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충남마을닥터연구소’는 공주대학교 내에 마을 진단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소로 재능기부와 연계해 마을 맞춤형 진단과 재구조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농산물 판매와 시설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지원, 네트워킹과 마을 브랜딩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홍보 지원을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석호 충남마을만들기 센터장과 한이철 농촌경제연구원 공간계획 부연구위원이 ‘주민주도형 사업계획과 사후관리’와 ‘농촌계획의 한계와 농촌공간 정비계획’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으로는 충남도청,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시개발공사 등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계획으로 각종 마을 사업으로 조성된 된 시설물의 활용방안을 찾고 공동체 복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토론한다.

토론 좌장인 정남수 교수(충남마을닥터연구소 소장)는 “이번 포럼은 민간주도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마을 진단과 산학협력의 장이 될 것이며 토론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마을 진단 토론회로 환경과 산업이 어우러지고 농민과 도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많은 참석과 응원이 돼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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