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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인권을 존중하는 캠퍼스 만들기’ 행사인권서포터즈·여성긴급전화1366·부뜰과 협업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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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6  22: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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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인권서포터즈와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등 지역의 관련 기관들과 함께 ‘인권을 존중하는 캠퍼스 만들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인권센터는 인권서포터즈와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등 지역의 관련 기관들과 함께 ‘인권을 존중하는 캠퍼스 만들기’ 행사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인권을 존중하는 캠퍼스 만들기’ 행사는 공주대 2023 대동제를 맞아 지난 4~5일 이틀간 마루공원 일원에서 인권침해 및 폭력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립 공주대 인권서포터즈는 캠퍼스별로 총 24명에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1학기에는 ‘성년의날’, ‘지역동행 Festa 폭력예방 캠페인’을 공주캠퍼스에서 진행했다.

2학기에는 천안캠퍼스와 예산캠퍼스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인권친화적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을 존중하는 대학 만들기’ 캠페인 펼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에서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예방 등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또한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은 인권침해 예방 및 기후재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내가 만드는 인권’으로 친환경 손수건 제작 등 인식개선 활동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민주 학생은 “인권센터 캠페인을 통해 데이트폭력이나 디지털성범죄, 기후위기 등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들을 통해 경각심도 가지게 됐다”라며 “앞으로 주변의 학우들과 배려하며 나부터 하나씩 행동을 바꾸어나가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권센터장 손수진 교수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서포터즈와 협업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학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교제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권센터가 인권 존중 문화 함양과 문화행사 등 폭력예방·인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 인권침해, 성범죄 없는 성평등 등 안전한 캠퍼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구성원들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면서 센터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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