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산업·경제
충남도, 중기 직원 3104명에 ‘명절비’ 20억 지급도·시군·중소기업 설립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 추석 앞두고 집행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7  23:2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는 추석을 맞아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이 도내 중소기업 직원에게 총 19억4440만원의 복지비를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동자에 대한 복리후생 지원을 통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위해 설립한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도와 공주·보령·예산·아산 등 10개 시군, 18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1∼6호가 가동 중이다.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도와 시군, 중소기업 출연금과 정부 지원금을 합해 마련한 기금을 노동자 복지비로 활용하고 있다.

노동자 1인 당 연간 지급 복지비 총액은 100만원으로 설날과 추석 명절 각 40만원, 근로자의 날 20만원이다.

이를 위한 노동자 1인 당 연간 출연 및 지원금은 도 20만원, 시군 40만원, 중소기업 40만원, 정부 80만원이다.

올해 복지법인의 기금출연금은 1호 6억5160만원, 2호 8억3520만원, 3호 9억3780만원, 4호 12억3300만원, 5호 8억1180만원, 6호 11억1780만원 등 총 55억8720만원이며 이중 31억400만원을 복지비로 지급한다.

이번 추석에는 181개 중소기업 3104명의 직원에게 총 19억4440만원의 복지비를 지역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했다.

조모연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을 통한 복지비 지급은 노동자들의 소득 및 근로 의욕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향상 및 혜택 범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3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