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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사범대학 ‘예비교사의 감정코칭 및 회복탄력성 강화 위한 연수’ 운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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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7  2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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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사범대 학생 및 교육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교사의 감정코칭 및 회복탄력성 연수’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은 사범대 학생 및 교육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교사의 감정코칭 및 회복탄력성 연수’를 2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교사의 상담 및 소통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예비교사들은 자신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상담할 수 있는 역량과 학부모 면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연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공주대학교 사범대학과 HD행복연구소는 예비교사의 심리상담 교육 및 감정코칭 교육 강화를 위해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성 향상을 위한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사범대학과 교육부 인증 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인 HD행복연구소(소장 최성애, 조벽)가 협력해 예비교사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얻는 교수법과 학부모 면담에 필요한 상담기법 및 예비교사가 갖춰야 할 회복탄력성 강화와 더불어 현장에서의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한 현장 적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들과 조율하는 감정코칭 기초반은 지난달 31일과 9월2일에 140여명(4개반)으로 운영하고 학부모와 조율하는 감정코칭 심화반은 9월16일에 2~30여명(1개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재 사범대학장은 “학교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는 법을 배워 긍정적인 교실문화를 만드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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