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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재학생-지역 고등학생과 함께하는 ‘제8회 멘토멘티 재난안전 경연대회 ’개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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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30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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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산업과학대학 컨벤션홀에서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생이 팀을 구성해 재난안전 및 응급처치에 대해 학습하고 발표하는 제8회 멘토-멘티 재난안전경연대회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응급구조학과와 재난안전교육연구센터가 산업과학대학 컨벤션홀에서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생이 팀을 구성해 재난안전 및 응급처치에 대해 학습하고 발표하는 제8회 멘토-멘티 재난안전경연대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 공주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재난안전역량 강화’ 사업에 일환으로 올해의 주제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한 환자의 응급처치’로 약 1개월 동안 멘토멘티 활동을 실시했다.

대회는 충남 지역 고등학생 10명과 재학생 22명이 참여하고 심사위원 5인의 엄정한 심사한 결과 대상에 ‘유해 화학물질 누출로 인한 다수사상자 처치’라는 주제로 발표한 응급구조학과 정유진, 마영빈 학생이 받았다.

또한 이날 공주정보고 1학년 장지원 학생으로 구성된 ‘루카스’팀도 수상했다.

올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발표형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등 완성도 높은 발표 자료의 동영상과 시연으로 이뤄진 재난대응 및 응급처치의 적용방법 등 다양한 아이디어 내용으로 재난안전과 응급구조학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국립 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조근자 교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재난안전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재난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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