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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성단체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도지사·충남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성금 기탁식·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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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1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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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단체를 활성화하고 도정 홍보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성윤아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간담회, 성금 기탁식,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도지사 주재로 도내 여성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으며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서남부권 해바라기센터 설치 등 현재 추진·운영 중인 도의 여성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수해 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식도 열고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또 도와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일상생활 속 탄소종립 실천으로 지구에 초록불을 켜자’를 구호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도 펼쳤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도내 여성단체 활동 확대를 통해 여성 권익을 신장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해 성금 기탁에 참여하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도 동참하는 도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면서 “도와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역동적인 도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도 10개 단체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로 구성된 4만3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단체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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