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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가루쌀 관계자 간담회 개최가루쌀 전후방 산업 육성에 선제적 대응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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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5  2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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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청라면 삼다향실버복지센터 강의실에서 보령시 지역 내 가루쌀 관련 생산자, 가공자, 판매자들이 한데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청라면 삼다향실버복지센터 강의실에서 보령시 지역 내 가루쌀 관련 생산자, 가공자, 판매자들이 한데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루쌀이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로서 밀가루 대체에 적합하고 늦이앙이 가능해 이모작에 유리하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서 지역의 자립발전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2021년 선정지역으로 ‘실행주체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한 농산어촌과 도시의 상생발전, 보령시 가치키움’이라는 비전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 간 전후방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기업들 간 협력·파트너십 구조인 소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보령시는 2023년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된 39개소 중 최대규모의 가루쌀 재배의향을 가진 곳이며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여기에 주목해 가루쌀 재배 영농조합법인, 제빵·주류 관련 단체 및 업체, 판매자 등 관계자 15명과 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정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지역사회개발학과 교수)은 “가루쌀은 식량안보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핵심 추진과제로 삼고 있는 사안”이라며 “현재 가루쌀은 정부가 전량수매하고 있어 본격적인 사업화나 상품화는 어려우나 이런 자리를 통해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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