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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선8기 이응우 충남 계룡시장 취임 1주년 특집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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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8  2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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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4.7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민선 8기 계룡시를 이끌어 갈 새로운 대표선수로 선출된 이응우 계룡시장이 취임 1년 소감과 성과 그리고 향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1년은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여망을 실현하기 위해 500여 공직자와 함게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도 시민여러분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청 20주년을 맞는 계룡시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계룡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는 이 시장으로부터 계룡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 취임 1주년 소감은?

지난해 7월 민선8기 계룡시장으로 취임한지 어느 덧 1년이 됐습니다. 4만5000여 시민들께서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각고면려의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취임 직후부터 새롭게 변화하는 계룡, 행복도시 계룡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으며 지난 1년간 거둔 성과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좀 더 잘할 수 있었고 잘했어야 했다는 아쉬움도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선8기 2년차에는 지난 1년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동참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계룡시 개청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따라서 개청 20주년을 계룡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로 뜻과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계룡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계룡시가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민선 8기 출범 1년 주요 성과가 궁금하다.

가장 큰 성과로는 계룡시 개청 이래 최대규모 국제행사이며 세계최초로 개최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두차례나 연기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 관람객 131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170만명이 엑스포를 찾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마무리 한 것을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엑스포 성공개최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를 널리 알리고 명실상부한 軍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작은 계룡시가 세계적인 엑스포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4만5000여 시민 여러분께서 열정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 여기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엑스포 성공개최를 발판삼아 계룡軍문화축제가 2023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인정받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계룡시가 최고등급(A등급)을 받음은 물론 사회안전지수 역시 충청권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1위)를 받으며 명실공히 가장 안전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또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되고 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평생학습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건립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고등급(SA) 평가를 받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고 軍문화 메카 조성을 위해 추진한 병영체험관을 준공하며 병영안보체험의 산실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러한 성과물을 바탕으로 민선8기 2년차에는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 지난 1년 성과에 대해 들었는데, 개청 20주년을 맞아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미래비전에 대해서도 듣고싶다.

아시다시피 계룡시는 올해로 개청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2003년 ‘충청남도 계룡시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청한 우리 계룡시는 이제 성년의 나이에 도달하며 지난 20년간 인구증가,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계룡제1ㆍ2산업단지 조성, 사통팔달의 교통망 완비,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 등 질적,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계룡시는 그동안의 성장과 발전을 바탕으로 △국방특화 클러스터 ‘계룡’ 국방수도 완성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軍문화 관광ㆍ체험벨트 조성 △자연 생태회복력 복원 △충청 유교문화권 관광마을 조성 △명품 친수공간 조성 등 6가지 미래발전 전략을 토대로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첫번째로 국방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국방수도 완성을 위해 시는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전직교육원, 국방부 등의 국방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국방수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계룡시에 중부권 최대 국립군사박물관을 건립해 軍문화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문화균형 발전을 선도하고 軍 관련 산업 및 인력양성 등을 위한 집적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계룡 UN 평화기념정원 조성을 통해 6.25전쟁 참전국의 세계평화 실현을 기념하고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국가 차원의 기념정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두번쨰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및 (폐)신도역 부활을 통한 충청권 광역 교통체계 구축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관련해 계룡역 환승센터를 조성해 계룡역사 인근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환승시설을 마련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도역은 2004년 7월 폐역이 됐으나 이후 엄사면 일원 개발로 정주인구가 급증하고 계룡대 장병의 열차이용 불편과 3軍본부의 강력한 요구 등을 고려, 보다 편리한 철도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신도역 부활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軍문화관광 체험벨트 조성을 위해서는 지난 5월 준공한 병영체험관에 軍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도안면 일원에는 병영체험관, 병영체험장, 계룡안보생태탐방로로 연결되는 호국의 길을 조성해 오직 계룡시에서만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계룡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호국의 길에는 항일전투, 한국전쟁 호국영웅 구조물 및 참전국 국기 게양대 설치, 軍문화 사진자료 등을 전시해 호국의 역사를 학습하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의 현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쉼과 힐링이 있는 공간 제공을 위해 시를 대표하는 산림자원인 향적산 일원을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해 현재 운영중인 향적산 치유의 숲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부족함 없이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산림생태원, 숲체험장, 탐방로 등을 갖춘 생태숲과 장애인,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도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해 자연의 주는 천혜의 휴식공간을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두마면에 소재한 사계고택을 활용한 사계 관광문화마을 조성과 메타세콰이어 풍경이 유명한 입암저수지를 관광자원화하고 계룡시의 대표적 친수공간인 두계천을 시민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상 언급한 6가지 미래발전 전략을 모두 이행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긴 호흡을 가지고 계룡시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반사업 조성·추진에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 개청 20주년 행사 및 2023계룡軍문화축제 개최 방안

개청 20주년을 맞아 계룡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경축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경축행사는 의식행사, 시민화합 체육대회, 식후공연으로 구성해 군악대 공연, 기념영상, 비전선포, 비빔밥 나눔행사, 시민화합 체육대회, 축하공연 및 시 역사기록물 전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의미를 더하기 위해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는 10월6~10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인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지난해 개최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우주항공 특별전시관 및 국방체험관 설치, 민군 상생협력 심포지엄 개최, 국방부장관배 드론서바이벌대회, 해외군악대 초청 및 계룡안보생태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계룡 방문의 달과 연계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계룡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또한 얼마 전 준공된 계룡시병영체험관은 내부시설을 완비해 시범 운영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2024년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입니다.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는 만큼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튀르키예, 베트남, 몽골 3개국 군악대가 軍문화축제 참가를 결정했으며 보다 많은 나라의 군악대가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겠습니다.

계룡軍문화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콘텐츠축제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軍문화를 전파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국방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軍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軍과 협력 및 이를 통한 국방수도 완성 계획은?

계룡시는 육·해·공 3軍의 본부가 소재한 국방도시로 계룡시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軍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원활한 軍과의 협력·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시 민군협력 전담기구인 민군협력담당관을 신설해 상시 소통은 물론 보다 체계적이고 정례화된 협력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전담기구 설치로 보다 적극적이고 상시적인 소통창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민군 상생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책을 발굴·실현해 나갈 구상이며 軍과 원활한 소통 및 협력체계 마련을 바탕으로 軍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문화안보관광 메카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병영체험장과 지난 5월 준공된 병영체험관을 활용해 군과 민이 함께 운영하는 1박2일 병영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룡대 안보투어를 관광자원화 할 예정입니다.

또한 육·해·공군 박물관 이관 및 통합으로 활용성을 극대화한 국립군사박물관을 건립하고 軍문화를 소재로 한 차별화된 미디어아트전시관 설치와 계룡안보생태탐방로 중 계룡하늘소리길을 확대 운영해 인근 시·군과 연계한 軍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군수산업 관련 컨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군수산업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및 한국군수산업연합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기반 마련을 위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방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국방산업 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계룡시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수도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많은 지자체에서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중이다. 계룡시 인구 현황 및 인구증가를 위한 계룡시만의 노력이 있다면?

올해 5월 말 기준 계룡시 인구는 4만552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과는 반대로 우리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룡시 인구 증가의 배경으로 △대실지구에 분양한 공동주택 입주 △계룡 제1·2산업단지 분양 및 기업입주에 따른 일자리 증가 △계룡역, 충청권광역철도(예정), 서대전IC∼두계삼거리 국도 4호선 확장(예정) 등 편리한 교통 여건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인구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대실지구에 신규 분양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8월과 내년에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도 있는 만큼 인구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시행중입니다. 먼저 저출산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보육 친화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아이돌보미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오감발달을 촉진하는 어린이 감성체험장 운영과 향적산 일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주여건 강화 방안으로 인구분산 및 지역 고유문화를 발굴·활용·촉진하는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청소년 수련관 건립, 교통망 개선, 공동주택 분양 등을 추진 중입니다.

아울러 은퇴자의 유입과 정착 지원을 위한 제대군인 및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출산과 육아가 즐겁고 일자리와 건강한 노후가 있는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러-우크라이나 전쟁 및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지역경제 역시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 활성화 방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비독려와 바우처 지급 및 지역상품권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지역에 보다 많은 일자리를 공급해서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수요와 공급이 자연스런 균형을 찾아가게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국방도시인 우리시의 특성을 살려 군수물자 생산업체 유치를 위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면 지식과 산업이 결합한 다양한 연구·제조업체가 계룡시에 둥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청년세대가 중심이 되는 인구증가를 비롯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기업과 청년이 계룡시를 찾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혁신도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지식산업센터 건립 외에도 농소리 일원 3만여 평 부지에 대형유통업체를 유치하기 위한 실무협의에도 착수했습니다.

시에서는 유통시설 용지 개발사업이 단순한 판매시설을 유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레저, 문화, 힐링을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며 예정대로 추진 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방문객 증가와 이로 인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경영환경 개선 및 스마트상점 기술보급과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계룡시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린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7월 계룡을 새롭게 변화시켜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고 민선8기 계룡시장으로 취임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우리 계룡시가 개청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성년의 나이를 맞은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기 위해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 모두는 한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위민행정과 변화·발전하는 계룡의 모습을 몸소 체감하실 수 있도록 공약이행과 역점사업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계룡시의 새로운 비상과 더 큰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께서 꼭 함께해 주실 것과 새로운 행복시대를 준비하는 끊임없는 노력들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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