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사각지대 없는 지역 보건·의료 ‘합심’7일 ‘2023년 보건소장 회의’ 개최...올해 추진 계획·현안 공유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07  21:4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보건소장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보건소장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하는 보건의료 분야 사업 계획과 시군 현안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도 보건복지국장과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도·시군 보건소 추진계획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주요 추진 사업 내용을 논의하고 올해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 방향을 살폈다.

구체적으로 보건정책과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과 △재난 대비 신속대응반 운영을 철저히 하고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및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감염병관리과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관련 적절한 조치로 혼란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일반병상 확보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코로나19 관련 대응을 지속한다.

또 △결핵환자 및 접촉자 관리 △중국발 입국자 대상 방역 강화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증진식품과는 △충남 정신건강관리망 가동 본격화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운영체계 변경 △중장년·청소년 중점 자살 예방 △충남지역암센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복지부 지정 △내년 지자체 합동평가 재개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 복지보육정책과 출산지원팀은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사업의 남성 지원 조건 완화,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지원기간 확대, 임산부 우대금리 이자 지원사업의 적금 상품 확대 등 올해 달라지는 출산정책 홍보에 집중한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각 시군 보건소의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과 소통을 다짐했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사각지대 없는 지역의료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 시군과 지속 협력하고 도민 모두가 보건·의료에 대한 걱정 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3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