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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자활센터 현황 듣고 활성화 방안 모색충남도, 3일 예산서 광역·지역자활센터 임원과 간담회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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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3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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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김태흠 지사가 예산에서 도내 광역·지역자활센터장과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자활센터의 현황과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김태흠 지사가 3일 예산에서 도내 광역·지역자활센터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컨설팅 △지역특화형 프로그램 개발·지원 △취·창원 지원 및 종사자 교육 등을,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운영 △취업 알선 및 자활시업 설립·운영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등 자활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활 사례 관리사 배치 등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는 각 센터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자활기업 운영 지원, 참여자 취·창업 지원 등 저소득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다.

도는 올해 자활근로 및 자산 형성 지원 등의 사업에 총 37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16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도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 등에 소속돼 자립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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