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경찰청, 도로 위 작업자 안전을 위한 일제점검도로종류별 라바콘·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 안전확보 상태 중점점검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7  21:4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도로·화단 공사 중 안전조치로 시설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경찰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은 최근 들어 도로·화단 공사 중 안전조치 미흡으로 인해 작업자 및 작업 차량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해 오는 10월1일부터 1개월간 도로공사 중 작업자 안전확보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25일 오전 11시13분경 홍성군 소재 편도 4차로 도로에서 2차로로 진행하던 차량 운전자가 전방 도로공사장 차량유도를 하는 신호수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하고 이어서 정차해 있던 공사차량을 충격하면서 작업자 2명도 이어서 2차사고를 당해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와같이 최근 5년간(2017~2021년) 충남지역에서 도로공사 중 교통사고는 총 68건이 발생했고 이중 6명이 사망했다.

2022년 올해 교통사고는 총 13건으로 이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2명이며 사망사고 2건 모두 도로 공사장 주변에 서 있던 신호수를 차량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고 충격해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이번 도로공사장 작업자 안전확보 점검 기간 중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교통통제구간의 적정성, 교통통제 시설물 설치상태, 시공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작업자 안전확보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이고 중앙화단 및 도로작업 중 미신고·안전조치(도로공사 신고 및 안전확보의무 위반 3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도로교통법 제 154조)) 미흡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발주기관 및 공사업체 대상 과실여부 적극 수사하여 입건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10월 중 도로공사를 발주하는 자치단체·국토관리청 등 도로관리청과 교통안전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해 도로 작업 중 공사현장 및 작업자 안전확보 방안에 대한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충남도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 도로공사 구간이 다수 있는 만큼 운전자는 작업구간을 지날 때 주의운전이 필요하다”며 “작업관계자도 신호수 배치, 차량감속유도 라바콘 및 신호차량 배치 등 작업구간 안전확보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