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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제4기 식육 HMR 전문가 양성과정 개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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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3  0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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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예산캠퍼스 동물자원학과에서 제4기 식육 HMR(가정간편식)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예산캠퍼스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과정장)가 충남 지역민과 공주대 학생을 대상으로 제4기 식육 HMR(가정간편식)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입교식은 지난 21일 공주대 곽승철 부총장을 비롯해 변의홍 산학협력 부학장, 박형준 태림 에프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주대 곽승철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가정간편식 산업은 1인 가구의 증가와 소득의 증가에 따라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의 시대가 열리고 산업 일꾼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공주대 김학연 과정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정간편식(HMR)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고 이중 식육가공은 가정간편식에 꽃”이라고 강조하며 “본 교육과정에서 소통과 화합의 조별 실습과 능동적으로 스스로 학습을 통해 식육 HMR 전문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10월26일까지 6주간의 과정으로 발골, 소시지, 치킨, 베이컨, 떡갈비, 프레스 햄, 맥주 등 다양한 제품 개발 기초 교육을 통해 식육 HMR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다.

국립대학 육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강사를 초청해 육가공 제품과 HMR 제품에 대한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바른 먹거리 문화를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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