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춘식 칼럼
<최춘식 칼럼> 2022년 9월19일 시행한 논산시 인사이동을 보면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16  19:2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사는 만사라고 했던가. 논산시는 2022년 9월19일자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 취임후 두번째 인사인데 처음인사는 5급을 비롯한 실, 과장, 면장을 위주로 인사가 단행 됐다. 하지만 이번 인사는 직제 개편에 따라 대대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였다고 보여 진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다. 인사 또한 한자리에 오래 있다보면 민원인들과의 부적절환 관계가 형성돼 자칫 이해 충돌을 일으키는 예도있어 순환보직이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원칙이 무너지면 그 인사는 실패한 인사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을 보면 한자리에 오래 있었던 공무원들은 자리를 이동했으며 과거 같으면 소위 중요 부서에 있는 사람들 만이 승진의 기회가 있어보였지만 백성현 시장은 어느 자리에 있던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순환보직도 승진도 시키겠다는 특색을 가지고 있어 자기 색갈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불과 100여일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에 모든걸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오랜 세월 시민의 삶의 질에 고심했던 백 시장은 다방면으로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어 무난한 인사를 할수 있었다고 보여 진다.

모든 사람들은 바란다. 처음 처럼을... 사람은 항상 한결같지 않다. 언제든지 돌아 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 이다. 여론의 입을 무시하고 막으면 강물의 뚝이 무너지는 것 보다 무섭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한다 그래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도록 관리하는 것이 인사이다. 직능별 적재 적소에 보직을 줘 그 사람만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 할수 있게 하는 것이 잘된 인사이다.

어느때 누가하든 모두가 만족 할 만한 인사는 없는 것이다. 공직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홍보실, 예산실, 의회 등을 모두 근무해봐야 좋다고 한다.

취임한지 불과 10주밖에 안된 백 시장의 무난한 인사라는 평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두가 만족한 인사를 기대해본다.

충남일보 논산,계룡 취재본부장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4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