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위한 현장 실사 시작8일 대전 오노마호텔서 프레젠테이션 진행...대전컨벤션센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등 현장 점검 실시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08  21:53: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전=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위원회 관계자가 기술점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입국해 충청권을 찾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국제연맹)의 기술점검 실사단이 현장 실사를 시작했다.

충남도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가 8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국제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에게 대회준비 과정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위원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해야하는 이유와 함께 △충청권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 △국제연맹 정책에 부합하는 레거시 프로그램 등을 실사단에게 선보였다.

특히 위원회는 실사단에게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최근 대한민국의 국제 대회 경기 운영 경험을 비롯해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테마를 반영한 대회 준비 부분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으며 대회유치를 기원하는 100만인 서명운동 등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도 함께 소개했다.

이후 위원회는 실사단과 함께 본부호텔로 사용할 오노마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의 객실 및 편의시설을 살펴보고 미디어센터가 될 대전컨벤션센터(제1, 2 전시관)의 내부 시설을 확인하며 미디어센터 및 프레스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실사단은 개회식이 예정된 대전월드컵경기장과 수구 경기가 열릴 대전용운국제수영장에서 행사개최 및 경기장 현황에 대한 위원회의 설명을 듣고 직접 살펴보는 등 경기시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국제연맹 기술 실사단에게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소개했다”며 “대전컨벤션센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충청권이 자랑하는 우수한 시설들이 실사단의 마음에 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주말(9∼10일)에도 실사단과 함께 세종종합운동장 예정지, 선수촌예정지, 세종충남대병원, 보령경기장, 천안종합운동장 테니스장, 아산배미수영장, 이순신체육관 등 세종과 보령, 천안, 아산 지역 방문․점검을 통해 충청권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