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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논산여상고, 중화요리 대가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중식요리 특강외식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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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8  2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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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여경래 셰프를 초청해 조리과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식 요리 및 진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 논산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조한호)는 세계 중국요리협회 부회장 겸 한국 중식연맹회장이자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중식당 홍보각의 오너 셰프였으며 위플이앤디 루이키친 총괄 셰프인 40년 경력의 중화요리 대가 여경래 셰프를 초청해 조리과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식 요리 및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경래 셰프의 아들인 여민 셰프와 함께 ‘중국요리 기초 이론 및 요리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한 강의와 해물을 이용한 칠리새우와 짬뽕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됐다.

요리 시연 중간에 중식 대가가 되기까지의 여정, 중화요리의 특징과 소스 제조 방법, 요리사가 되기 위한 기본자세, 직장 예절 및 근무 태도 등 전문가의 다양한 지식과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

여경래 셰프는 논산여상고 자매학교인 한국한성화교중고등학교 졸업생이자 재단 상무이사로 자매결연 프로그램과  인연이 돼  2020년 조리과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세번째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 후 간담회를 통해 작은 팬사인회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질의응답에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조리과 1, 2학년 학생들은 “중화요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외에도 조리사에게 필요한 자세와 사명감, 긍정적 마인드의 중요성 등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담긴 조언과 요리사로서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셰프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참학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외식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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