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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연 자원 활용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찾는다12일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자연 자원 등 현황 분석·지역 맞춤형 차별화 전략 마련 추진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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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2  2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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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국민의 생태관광 수요를 만족시키고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에서 ‘제1차 충청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관광·산림·해양·공원 전문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 계획 보고, 자문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자연환경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관련 산업이 지역경제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광으로 인한 무분별한 자연 훼손을 막고 체계적인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연구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도 전역이며 시간적 범위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5개년이다.

주요 내용은 △생태관광 현황 및 여건 분석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구상 △운영 프로그램 및 홍보 방안 마련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및 집행계획 수립 등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여가공간연구소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생태자원 복원 △자원 보전 △자연 친화적 관련 시설 도입 등 충남형 저탄소 생태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 이날 자문위원들은 지역주민 주도의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자연환경 훼손 예방을 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침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은 용역사의 연구용역 과정에 반영하며 최종안은 올 연말 최종보고회 이후 도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확정할 방침이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생태관광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이자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라면서 “이번 연구용역으로 생태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각종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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