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과학·교육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노인 대상 비대면 영양교육 콘텐츠’ 개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9  19:4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대학육성사업 ‘공공영양관리 활성화를 위한 봉사-학습’의 일환으로 지역의 노인 위한 비대면 영양교육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콘텐츠를 선정·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부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식품영양학과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공공영양관리 활성화를 위한 봉사-학습’의 일환으로 지역의 노인 위한 비대면 영양교육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콘텐츠를 선정·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영양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영양 및 위생 교육 동영상과 게임교구, 교육활동지 등 다양한 유형의 우수한 콘텐츠를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어르신을 위한 나를 위한 식사방법’, ‘뼈가 튼튼! 칼슙 UP’, ‘건강이를 지켜라’, ‘식품위생 한바퀴’로 공주대 식품영양학과에 재학중인 예비 영양사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식품영양학과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우수 콘텐츠를 지역 노인복지시설에서 시설관계자들이 노인 대상 영양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1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우수 콘텐츠로 선정돼 수상한 식품영양학과 현세희 학생(3학년)은 “평소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비대면이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으며 기억에 남아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며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관련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느꼈고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켜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국립대학육성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미현 교수는 “2019년 말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위한 영양과 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고위험군인 노인이 밀집돼 있는 노인시설은 교육을 위한 접촉이 제한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비대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한국영양교육평가원으로부터 2021년 영양사교육 평가인증을 받은 우수 영양사양성기관이라고 밝혔다.

허형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