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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양교육센터 ‘KNU-LAC(樂) 토론대회’ 열어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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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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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교양교육센터에서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KNU-LAC(樂)토론대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교양교육센터에서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KNU-LAC(樂)토론대회’를 개최했다 23일 밝혔다.

공주대학교는 ‘발표와 토론’ 교양 교과목과 토론대회을 연계·운영함으로써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다른 학생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발표와 토론’ 교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대회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3명씩 총 10개 팀이 토론대회에 참여했다.

본선의 주제는 ‘능력주의, 과연 공정한가?’였으며 최종 결승에 오른 두팀의 토론 주제는 ‘적극적 우대조치는 필요한가?’로 제시됐다.

올해 토론대회의 ‘대상’은 일반사회교육과 김혜민, 이정은, 최은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교육학과 김가은, 우현진, 한채윤 학생이 수상했다.

토론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정호 교수(교양학부)는 “토론이 진행될수록 논제에 대한 학생들이 이해가 점차 깊어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타인의 의견을 듣고 나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토론대회를 주관한 김훈호 교양교육센터장(교육학과 교수)은 “준비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전개한 학생들의 역량에 놀랐다”며 “토론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능력주의, 그리고 적극적 우대조치 관련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공주대학교 교양교육센터에서는 ‘토론대회’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자기표현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 각자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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