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충남꿈비채 ‘최고 경쟁률 17대1’ 청약 마감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첫사업(아산 배방) 600세대 보급, 순조로운 출발...전용면적 59㎡ 최고 경쟁률 17대1, 평균 경쟁률 3.78대1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6  21:0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신혼부부를 위해 대단지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추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충남꿈비채’의 청약이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도와 충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충남꿈비채는 아산시 배방읍에 신혼부부 540호, 주거약자 60호 등 총 600호를 공급하며 지난 11~25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신혼부부 2.6대1, 주거약자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25평형)는 최고 경쟁률 17대1, 평균 경쟁률 3.78대1을 기록했다.

그동안 주변 지역에 공급된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임대아파트의 평균 청약률은 평균 0.57대1로 확인됐다.

도는 ‘더’ 저렴하고, ‘더 넓고, ‘더’ 좋은 육아 환경을 제공한 것이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증금 3000~5000만원, 월임대료 9~15만원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은 36㎡(15평), 44㎡(20평), 59㎡(25평)로 공급되며 신혼부부가 입주 후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절반을,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 임대료 전액을 도가 부담해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저출산 주거 정책이다.

이번에 청약 신청을 받은 아산시 배방읍 지역은 수요자의 요구가 반영된 교통, 학교, 생활 인프라 등을 모두 갖췄다.

또 천안‧아산KTX 역사와 직선거리로 4km 이내이고 인근에 배방역이 있어 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꿈비채가 모든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업을 통해 선도적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국으로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1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