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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박요한 교수 ‘신장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신장학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도 지원 받아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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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8  1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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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내과 박요한 교수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신장내과 박요한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KSN2021)’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 우수연구자상은 차세대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 및 학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연구 업적이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지속적 신 대체요법이 필요한 환자에서 혈청 NGAL의 사망률 예측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속적 신 대체요법이 필요한 중환자에서 혈청 NGAL(Neutrophil Gelatinase Associated Lipocalin : 급성신장손상을 조기진단하는 생물학적 표지자) 측정치가 환자의 향후 28일 내 사망률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지표임을 밝힌 것으로써 연구가 독창적이고 의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우수연구자상뿐 아니라 신장학연구재단(K-NRF)으로부터 신진연구비 지원대상자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요한 교수는 “연구성과에 대해 큰 상으로 격려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신장이식 환자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해 신장질환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요한 교수는 건양의대를 졸업,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건양대병원 내과 전공의,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건양대병원 신장내과에서 다양한 신장질환 및 투석환자를 진료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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