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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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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1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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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보건소에서 자살예방의 날 집중홍보기간(8월30일~9월19일)을 맞아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은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적으로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한국은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 충남은 전국에서 자살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자살은 심각한 사회문제다.

부여군보건소는 걷쥬(어플)와 연계한 비대면 자살예방 걷기행사,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백신 접종객 대상 홍보 및 우울증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자살예방 현수막을 곳곳에 게재(22개)하고 각 기관의 전광판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

또한 자살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번개탄 판매함 설치 업소 68개소에 생명사랑 종이봉투 5000매를 배부해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불안감과 우울감 등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힘든 상황”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 이웃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명존중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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