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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출 딸기 소포장재’ 신선도 유지 마케팅 공략도 농업기술원, 해외소비자가 선호하는 수출용 기능성 소포장재 개발 지원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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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1  2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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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눌리지 않고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소포장재 모습이다. (사진제공=충남도청)

[예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이 논산딸기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신선도 유지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편다고 11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딸기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내수시장 가격 하락이 우려, 해외 수출 등 다각적인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싱가포르 해외 소비자 713명을 대상으로 구매패턴을 조사한 결과 68.3%가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개발 딸기 신품종 4개에 대한 해외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비타베리’가 27.1%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동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대형마트를 공략,  ‘비타베리’ 수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

우선 현지 대형마트에서 직접 구입이 가능하고 눌리지 않고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소포장재를 개발해 지원한다.

또한 해외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 신선도 유지, 포장지 디자인 개발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의 오감을 자극할 계획이다.

원예연구과 소득경영팀 이철휘 연구사는 “국내 딸기의 공급량 증가에 따른 가격안정을 위해 해외시장 공략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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