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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AI 방역 현장 찾아 ‘총력대응’ 주문충남도, 15일 홍성군 구항면 AI 방역지역 찾아 상황 점검·근무자 격려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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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5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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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가 홍성군 구항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현장 통제초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15일 홍성군 구항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현장 통제초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소독과 통제를 당부했다.

지난 14일 홍성군 구항면의 닭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발생농장 닭 4만1000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팀을 현장에 투입, 현장통제와 정밀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 776농가 159만마리의 가금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사람 및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하면서 가금농장의 우려가 크다”며 “발생농장 주변 및 방역대 차량을 철저히 통제해 인근 농장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14일 천안 체험농원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4개 시·군에서 8건이 발생, 총 34농가에서 218만6000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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