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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전국 최초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 모든 읍·면·동 설치운영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논산 만든다 ‘희망하는 모든 시민 무료’ 선별검사...시민은 물론 논산에서 생활하는 모든 내·외국인 대상...무증상 감염자 등 조기발견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 안전 지켜내는 데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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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2  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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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코로나19안전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17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안전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는 취암·부창동 6개소, 연무·강경읍 4개소, 면 지역 11개소 등 총 21개소로 전국 최초로 모든 읍·면·동에 선별검사소를 확대·운영해 모든 시민이 거주지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황명선 시장은 “논산은 전국 각지에서 훈련병과 가족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전국에서 지역 발생 감염이 가장 높을 수 있다”며 “논산시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훈련병과 가족 분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원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거나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175곳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체 확진자 중 15~20%의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슈퍼확진자’를 막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시는 낮 시간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없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3~15일은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며 기존 선별검사소와 달리 1주일간의 집중 운영기간을 통해 가용가능한 모든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투입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80개소에 대해 비인두도말 PCR검사 및 신속항원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 실시해 집단감염을 막는 것은 물론 현재 실시되고 있는 밀집사업장을 포함한 각종 종교 시설 등 코로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외식업과 휴게업에 대한 코로나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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