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정치·행정
충남도, 안전사고 어떻게 줄일까?분야별 사고 원인·개선방안 보고...취약분야 개선책 모색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0  17:3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 중회의실에서 ‘분야별 안전사고 등 원인 및 개선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분야별 안전사고 등 원인 및 개선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와 관련 분야 실·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화재, 자살, 교통, 농기계, 산업재해, 화학, 해양 등 분야별 안전사고 원인 및 개선방안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도내 발생 화재는 부주의나 관리 소홀이 주요 원인으로 자살은 정신질환이나 신체질환, 경제적 문제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또 교통사고는 안전운전 불이행 및 과속으로 인한 사망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이상은 인지 및 신체 능력 저하, 안전인식 부족 때문에 사고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화재 예방 홍보  및  교육,  소화기 보급 지원 등  화재 취약 요인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험군 사전 발굴 및 심리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과속 예방과 도민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서는 ‘안전속도 5030’ 정착을 위해 힘쓴다.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도 확대하고 사회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 운동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이와 함께 추후 연차별 사망자 감축 목표제를 시행하고 안전사고 개선 추진상황 보고회 반기별 개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인센티브 제공 등 안전사고 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충남을 위해 사고 예방 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찾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0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