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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농촌지도자연합회 ‘삼광벼 확대재배 실천 시범사업 평가회’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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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3  1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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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농촌지도자회 삼광벼 확대재배 실천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영)는 지난 21일 올해 한국농촌지도자부여군연합회 기금으로 구입한 구룡면 논티리 포장에서 조대호 부군수, 진광식 부여군의장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한국농촌지도자부여군연합회 회원 및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 삼광벼 확대재배 실천 시범사업 평가회를 성황리에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성공적인 시범 사업 완수와 삼광벼의 전 회원 확대재배를 위해 마련됐으며 조대호 부군수와 진광식 의장의 벼 수확시연에 이어 삼광벼와 남찬벼의 밥맛 비교 시식회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삼광벼는 식미가 우수하고 다수성 품종으로서 부여군에서 신동진벼에 이어 두번째로 널리 재배되는 쌀로 충남의 대표브랜드 쌀이며 남찬벼는 2020년 농촌진흥청 지역적응 시험재배 품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식미가 우수한 품종이다.

하종성 한국농촌지도자부여군연합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평가회 행사에 참여해 주신 기관장들과 회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 부여군연합회는 밥맛 좋고 미질이 우수한 종자를 농촌지도자 회원들에게 보급해 부여의 쌀이 전국 최고의 쌀이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한국농촌지도자부여군연합회는 매년 우수한품종의 종자를 회원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삼광벼 확대재배 실천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에서도 우수한 품종의 쌀을 부여군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회원들의 우량종자 자율교환을 위해 8개 읍·면에서 농촌지도자 활력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전 읍·면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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