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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애플망고 현장평가회 개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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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9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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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세도면 가회리 강석문 농가 하우스에서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영)는 지난 24일 세도면 가회리 강석문 농가 하우스에서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농가소득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시범농가에서 재배되는 ‘애플망고’는 시설재배로 기후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생산량은 재배기술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시범사업으로 기능성 필름을 사용해 화아분화기, 개화기에 정밀한 환경관리를 통한 결실 안정으로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세도면 강석문 농가는 “애플망고는 초기투자비용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해 이익으로 전환, 내년부터는 큰폭으로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한편 망고는 옷나무과 망고속 상록석 교목과수로 인도가 원산지이며 전세계 생산량의 45%가 인도에서 생산되며 국내에는 대부분 대만, 태국, 필리핀산이 수입되고 있다.

수입망고의 경우 덜 익은 채로 수확돼 수입과정에서 후숙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지만 국내산은 완숙된 상태에서 수확되므로 과피에 기름이 형성되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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