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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한다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별 중소기업 대표 참여 상생방안 논의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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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1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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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에서 ‘대·중소기업 경제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성 관련, 중소기업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도내 대·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경제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8일 도청에서 ‘대·중소기업 경제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성 관련, 중소기업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기업에 주요 물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상생협력 추진계획,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설명, 경제상생협력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기계 등 중소기업 대표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호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대화를 통해 “이제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렵다”면서 “대·중소기업간 끈끈한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기업이 세계 최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앞으로 충남도가 촘촘한 대·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성 및 특화된 정책을 개발해 달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을 이어주는 연결자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는 향후 대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대중소기업 경제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경제상생협력 지원과제를 발굴·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정부 주도 대·중소기업 정책의 한계 극복과 경제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선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건강한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도 중심의 상생협력 정책을 개발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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