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남
충남 부여군,“새해 정부예산 국책사업 추진에 만전”15일부터 찾아가는 동행 콘서트·주민들에 주요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적극 홍보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3  16:0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지난해 은산면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모습이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박정현 군수가 오는 15일부터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통해 읍·면 연두순방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지난해 확보한 국비 3648억원 중 국가 시행사업비 1769억원에 대한 집중 투자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수도권 유통망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비로 부여~평택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사업비 1500억원(총사업비 2조6694억원, 2024년 개통 예정)을 확보했으며 증액돼 최종 확정된 사업으로 △부여·홍산 하수관로 정비(11억원) △보령~부여 국도 건설(250억원) 등을 새해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그밖에 주요 추진예정 사업으로 △국도29호~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장(24억원) △장암~임천(국도29호)도로 선형개선 사업(10억원) △부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49억원) △세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30억원) △홍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11억원) 등의 사업들이 예정돼 있어 올해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주요 기간망 구축에 한층 가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부여를 관통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개설이 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충청산업문화철도망을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국회 방문·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가 지난해 막대한 국비를 확보해 올해부터 추진 예정인 주요 기간망 구축 사업에 대한 대민 홍보가 절실하다고 판단해 올해 읍·면 연두 순방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돕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15일 석성면(오전)·초촌면(오후) △16일 홍산면(오전)·외산면(오후) △17일 구룡면(오전)·내산면(오후) △20일 충화면(오후) △21일 임천면(오전)·양화면(오후) △29일 남면(오전)·옥산면(오후) △30일 세도면(오전)·장암면(오후) △31일 규암면(오전)·은산면(오후) △2월3일 부여읍(오전) 순으로 진행된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0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