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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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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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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0월7~8일까지 이틀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교직원, 산업체안전관리자 등 법정의무대상자 및 지역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단국대학교 부속병원 교육팀은 △응급구조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환자 응급처치 등 능숙하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각종 방법에 대한 적절한 이론·실습교육을 병행해 수강생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을 수강한 참석자들은  “영상매체로만 익혔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응급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과 뇌 기능 회복율을 높일 수 있어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도시 논산 조성을 위한 응급처치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공공보건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102개 기관에 116개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장소 및 사용법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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