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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28% 감소충남지방경찰청, 9월11~15일까지 5일간 암햄순찰차 증원 배치 등 안전활동 전개...동원경력 및 장비(일평균) 총 360명(교통경찰 134, 지역경찰 172, 의경 54) 교통싸이카, 순찰차 등 144대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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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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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내 교통량은 지난해 보다 전체적으로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내 일일 평균 교통량은 73만7000대로 지난해 보다 9.3% 중가 했고 추석 당일에는 88만2000대로 지난해 추석보다 0.8%가 증가해 일부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구간에서 정체를 겪었다.

교통량 감소와 더불어 교통사고도 지난해 동기간 보다 30건(28%) 감소(총 77건 발생)하고 교통사망사고는 지난해 대비 2명 감소(총 3건 발생)했다.

충남 경찰은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를 전개해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국도와 고속도로의 상습정체구간에 일일 평균 360여명의 교통경찰과 의경을 배치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 및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지정체 구간 헬기운항 5회 및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 3대(고속도로2, 국도1)를 동원해 신호위반, 버스전용차로위반을 단속하는 등 교통사고요인 행위와 얌체운전 단속·계도로 고속도로 상 단 한건의 교통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충남 교통경찰은 연휴기간 동안 231개 우회 안내입간판 설치, 교통 편의제공 82회, 환자수송 2건, 분실물 1건을 인계했다.

또 천안동남서는 9월12일 오후 5시경 천안중앙시장 정문 앞 쓰러져 있는 장 모 노인(78)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뒤 정체돼 있는 차량들 뒤쪽에 있던 구급차를 신속히 도착하도록 유도하는 등 총 316건의 교통사고위험 예방과 친절한 봉사자의 역할 등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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