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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딸기 우수성 알리고 발전 방안 모색도 농업기술원, 2019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개최, 발표·토론 등...딸기연구소 개발 설향·매향 지난해 전국 재배면적 87% 차지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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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1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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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딸기 생산을 위해 충남도 내 딸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19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와 충남딸기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딸기산업의 발전을 위한 딸기농업인 간 화합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충남딸기연구회, 충남딸기산학연협력단, 시·군 딸기농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행사는 전시관 관람, 결의문 낭독, 강연, 토론회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전시한 딸기 재배 기술과 농자재 등을 살펴보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딸기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딸기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 △딸기 신품종 개발 현황 및 전망 △딸기의 칼슘과 붕소 결핍 원인 및 대책 △딸기 시설 환경관리 기술 등 딸기 재배 관련 다양한 발표도 진행했다.

아울러 토론회를 통해 지역 딸기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딸기는 지난해 도내 재배면적이 전국의 21.1%를 차지하며 도를 대표하는 원예작물로 성장했다”면서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개발한 설향·매향 품종이 전국 재배면적의 87%를 석권한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양 지사는 “미래 농업을 위한 우수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해 충남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딸기산업을 주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남딸기산학연협력단은 딸기 신품종 및 병해충 관련 책자 2종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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