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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주차장을 주차공원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남부평생교육원, 주차공간 자투리 나무심어 시민 쉼터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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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3  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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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조성이 잘된 교육원 주차장과 삭막함 마저 느껴지는 화지시장 주차장 모습이다.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

논산시의 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 주차장을 다기능 주차공원으로 변화시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논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 이미 상당한 예산을 들여 제1,2,3주차장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심 곳곳에 산재한 빈 공간을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등으로 시민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중심도심에 밀집한 거대분의 주차장들이 자동차의 주차기능만을 고려, 주차면적 확보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자동차 주차면적을 크게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자투리 공간을 이용 녹지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부창동 모닝빌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화지시장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윤모(54) 씨는 논산 남부평생교육원이 조성한 주차공원 형태의 주차장이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논산시가 이미 조성한 곳곳의 주차장을 상대로 주차에 전혀 지장이 없으면서도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 시민들의 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간이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한편 한 산림전문가는 선진 외국이나 국내의 여러 도시에서도 새로 조성하는 주차장을 주차난 해소는 물론 시민 편익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추세이며 그를 통해 도심녹지효과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분석이 있다며 논산시도 이제껏 조성해온 주차장에 대한 녹지 조성문제를 검토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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