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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가져편견을 버리면 능력이 보인다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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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2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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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 편견을 버리면 능력이 보입니다’라는 구호로 장애인의 인권신장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2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 편견을 버리면 능력이 보입니다’라는 구호로 장애인의 인권신장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15일부터 2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각급 학교는 장애인식개선 특별기획 방송 시청과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차이’와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수학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공개하고 문화・예술・체육활동 등을 함께 하며 장애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14개 교육지원청은 교육감 서한문 홈페이지 탑재, 장애인의 날 안내 현수막 게시, 교육공동체 대상 인식 개선 캠페인, 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장애학생 생산품을 홍보해 판매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

도 교육청에서는 특수교육발전에 이바지한 현장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등을 발굴해 교육부장관 표창 5명, 교육감표창 77명을 수여한다.

아울러 17일 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애인권보호를 위한 플래시몹 행사를 한다.

이후 초·중·고·특수학교가 릴레이로 참여함으로써 장애 인권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개선에 촉매제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장애학생의 인권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해줄 때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나누게 되는 것”이라며 “충남도교육청은 모든 장애학생이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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