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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마라톤은 육체·정신적 버팀목이자 지침서”서산 뜸부기쌀 마라톤대회 참가...교통안전 캠페인도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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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4  1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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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가 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앞서 행사장 일원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하고 서산종합운동장 제18회 서산 뜸부기쌀 마라톤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14일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서산 뜸부기쌀 마라톤대회에 참석,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체육회와 대전일보사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선수 4500여명과 자원봉사자 1000여명 등 총 55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마라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키우는 육체적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침서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이 세상을 이길 힘과 용기를 얻는다”라며 “인내와 절제, 극기의 마라톤 정신을 갖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에게는 극복하지 못 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자신도 풀코스 9차례, 하프코스는 50차례 이상 뛰었다고 소개하며 “마라톤은 14년 의정 생활과 도정 활동의 원동력”이라며 “여러분께서도 이번 대회를 통해 힘찬 활력을 가득 채워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 양 지사는 선수들과 어깨를 맞대고 마라톤 일부 코스에 참여했다.

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앞서 도는 행사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교통사고 예방과 도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연 이날 캠페인에는 양 지사, 서산시와 서산경찰서, 충남교통연수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관련 전단을 돌리며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고령 운전자 인지반응 검사 제도’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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