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자치분권 실현 “현장의 목소리 담는다”15일 제3기 지방분권협의회 30명 위원 위촉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5  20:5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15일 도청에서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  목원대학교 장수찬 교수 등  제3기 충남도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대정부‧대국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위기를 주민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주민참여 혁신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은 중앙정부 권한을 획기적으로 지방에 이양하는 자치분권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며 “도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시행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개최된 총회에서는  민선7기 자치분권 추진방향과  이에 따른 분권협의회 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분과위원회는 분권제도, 자치재정, 주민자치 3개 분과별 분권정책 발굴과 제도개선 추진 방향 등을 협의했다.

이들은 향후 정부의 자치분권 과제에 대한 정책 발굴과 제안을 비롯한 주민참여 혁신모델 추진 등 도 자치분권 정책을 자문한다.

또한 릴레이 기고, 자치분권 강의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자치분권 공감대를 확산, 분권협의회 주관 토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구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분권 실현과 도민이 주인 되는 지방 정부 구현을 위해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데 지방분권협의회와 모든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기 분권협의회는 정계, 학계, 전문가, 언론‧미디어, 시민단체, 주민자치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명망이 있는 전문가들로 새롭게 구성, 2021년까지 2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위촉은 주민자치(마을) 활동가 분야를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력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도 자치분권 정책의 핵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19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