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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교육지원청, 부여여고 이전 발벗고 나섰다이종설 교육장, 박상우 군의원 등 국회의사당 방문 박수현 의장 비서실장과 간담회 가져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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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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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간담회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교육지원청)

[부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 부여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부여군의회 박상우 의원, 부여교육지원청 이종설 교육장, 구자중 행정팀장과 함께 부여여고 이전을 위한 특별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장과 군의원이 직접 나서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실시되는 사비 왕궁터 발굴 및 정비사업에 따라 진행되는 부여여고 이전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부여여고 이전에 따라 보상되는 손실보상액만으로는 학교이전이 불가해 부족한 예산을 국비에서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종설 교육장과 박상우 군위원은 간담회자리에서 고도보존사업지구 내 학교이전을 위한 관련법률 개정과 원활한 이전을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관련 부서의 장관과 협의해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 부여군민의 희망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약속했다.

참고로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390억 정도이며 손실보상액은 약 160억정도로 추정된다. 따라서 국비를 230억 정도를 확보해야 학교이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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