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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20만 충남도민 ‘화합의 제전’ 활짝제70회 충남도민체전 13일 개막...나흘간의 열전 돌입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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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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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도민들의 화합의 제전인 ‘제70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함께뛰자 태안에서! 하나되자 충남으로!’를 구호로 내건 이번 도민체전은 태안종합운동장 등 29개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에 걸쳐 시·군별 선수와 임원 등 9000여명과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한다.

양승조 지사와 선수·임원, 관람객 등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양승조 지사 대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체육 활동은 국민을 위한 복지와 보건 그 자체”라며 “국가적 단결과 자부심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강력한 활동이자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시민정신을 키우는 교실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민선7기 충남도정은 도민의 ‘더 행복한 삶’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마음껏 여가를 누리는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체전은 충남 15개 시·군과 220만 도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과 단결의 원동력”이라며 “함께 한계를 뛰어 넘고 공정한 승부를 펼치며 결과에 승복하는 선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도민 모두가 더욱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 지사는 “우리가 지금 각 시·군의 깃발 뒤에 서 있지만 우리는 충청남도라는 깃발 아래 모두 하나”라며 “이번 도민체전이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단결과 화합의 대제전이 되길 기원하며 저출산·고령화·양극화라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활력을 만들어보자는 굳은 다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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