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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 추진출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매진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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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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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사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 자체재원을 통해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한 가정을 위한 신생아 등 임신부터 출산·보육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먼저 출산·양육지원 사업의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한 모바일 출산‧양육지원 앱인 ‘계룡시 보건소 하이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이불세트, 온도계 등 출산준비용품 지원하고 임신 초기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지원을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시정소식지를 활용해 출생 축하메시지를 게재하고 다자녀(셋째자녀 이상) 출산가정에 출산축하 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출산을 장려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출산장려금 지원제도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올해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제공과 임산부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임신·출산 준비교실, 1:1모유수유 건강상담, 부부출산 준비교실 등 다양한 임신·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출산장려 확대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출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좋은 시책을 계속 발굴·추진해 진정한 출산 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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