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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청년들 취업역량 높인다청년 일자리 챙기기 ‘두 팔 걷어’...공공근로사업 청년참여자 대상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개최...내실있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취업노하우 전수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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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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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상반기 논산형 공공근로사업 청년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층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의 든든한 도우미로 나섰다.

시는 9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상반기 논산형 공공근로사업 청년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층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층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기존의 공공근로사업이 단기간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일시적으로 실업을 해소했던 것과 달리 일자리와 더불어 내실있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년층으로 나눠 취업희망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욕구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자기이해 △지역노동시장의 이해 △직업탐색 △구직서류준비 △면접 준비와 비즈니스 매너 △실전모의면접 △커리어 로드맵 작성 등 단계적·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교육 후에는 실제로 지역 내 기업을 방문하고 구직서류 피드백 및 지속적인 진로상담으로 실질적인 취업연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열정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현실에 맞는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발굴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자리 발굴, 구인·구직 미스매칭 문제 해결을 위해 2014년부터 일자리창출팀을 운영하며 올해 6천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382억원의 예산을 투입, 맞춤형 취업알선 및 취업교육 서비스 정보제공으로 취업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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