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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권침해·성차별까지 극복해야 치안 마무리”충남치안협의회 개최, 교통사고 저감·오토바이 절도 예방 등 논의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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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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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7 충청남도 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7 충청남도 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와 윤석우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 교육감, 김재원 도 경찰청장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는 도와 도 경찰청의 추진과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과제 보고에서 도는 ‘교통사고 저감 대책’을, 도 경찰청은 ‘오토바이 절도 예방 시스템 구축 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물리적인 폭력은 물론 인권침해와 성차별까지 극복해야만 넓은 의미에서의 치안이 마무리 될 수 있다”며 “이번 치안협의회를 통해 도내 각종 치안 요구에 대한 대응책을 세우고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교통사고 및 절도 예방은 늘 챙겨야 하는 주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두 주제에 대한 좋은 실천 방안을 찾고 관련 분야 사건·사고를 확 줄일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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